양주에 가면서, 오랜만에 지인분을 만났다ㅎㅎ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되게 반가웠다. 점심에 만났는데, 날씨도 덥고, 배도 안고파서 뭘먹지 엄청 고민했다... 원래 점심에 파워 삼겹살 먹으려고 했는데, 배도 안고프고,,, 날씨도 덥고,,, 시원한 것만 계속 먹고 싶어서 뭘 먹지 하다가 그냥 가벼운 음식을 먹자! 해서 브런치카페를 쳤더니 킵인터치가 나와서 방문!우리가 있던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차를 다시 타고 왔다. 아주 귀여운 이모티콘이 반겨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귀여운 길고양이 2마리가 있었다 ㅠㅠㅠ 사진은 추후에..가게 오픈은 10:30분! 마감은 8시니 참고바란다!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가게 내부는 되게 이쁘다!!! 작은 것 같은데 작지 않은ㅎㅎㅎ주변에는 아파트들, 그리고 푸릇푸릇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