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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5

미국 주식 추천 / 애플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가 가장 큰 비중으로 가지고 있는 애플! 애플을 산 이유는, 이전에도 말했었는데, 내가 애플 제품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애플을 사기전에는 아이폰 너무 불편하고 쓰기 싫었는데, 한번 아이폰을 사니까 그뒤부터는 아이폰을 계속 쓰게 되었다. 이상하게 갤럭시를 사면 고장이 많이 나거나, 중간에 화면이 깨지거나 하는 등 문제가 많았었는데, 아이폰을 쓰면서는 고장이나 그런문제는 없었다. 그래서 그 뒤로도 애플제품을 쓰고 있고, 이번에 아이패드도 사서 사용하고 있다! 애플은 갬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많은 갬성러들 덕분에 위기를 극복해온 애플은, 코로나 위기 역시도 잘 버텨나가고 있다. 코로나 전의 주가는 이미 회복을 했고, 그보다 더 큰 상승세를 그려 가고 있다. 애플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미국의 ..

주식 투자 2020.07.16

미국주식 / 코카콜라 4월 공시 배당금 지급 ($0.41)

코카콜라가 힘을 내고 쭉쭉 올라가다가.... 다시 하락장을 맞았다.... 대체 우리 코카콜라 괴롭히는 사람이 누군지 혼꾸녕 내고 싶은데... 코로나 혼꾸녕 내고 싶다... 암튼, 다시 떨어지고 있다ㅠㅠ 내가 아무리 콜라랑 사이다랑 먹어도 도움이 안되는 모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진짜 많이 먹고 있는데,..! 주식 자체의 가격은 지금 좀 떨어졌지만, 미국주식은 배당금때문에 조금 버틸만 한 것 같다ㅎㅎ 배당금때문에 나는 미국주식이 좋아....>< 배당은 나의 빛과 소금 암튼, 주식이 떨어지던 중에, 배당이 지급된다는 행복한 사실이 전달되었다! 배당금의 가격은 공시일에 알 수 있다. 기업에 따라서 배당금을 올리는 기업이 있고, 낮추는 기업도 있고, 안주는 기업들도 있다. 코카콜라의 배당금은 0.41불! 공시..

주식 투자 2020.07.03

미국주식, 개미투자자 수익 공개 / 애플, 페이스북, 코카콜라, 스타벅스

미국주식은 확실히 한국주식보다는 떨어져도 불안한감이 적다. 물론 내가 큰 기업들만 사놓았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ㅎㅎ 오늘은, 그래서 내가 4월말쯤에 구매를 하고, 2달이 지난 수익률이 어느정도인지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중간에 매도를 몇번 해서 이익을 본 금액은,,, 음 한 100-200불사이인거 같다. 그 금액은 제외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주식의 수익만 보도록 하겠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은 애플, 페이스북, 스타벅스, 코카콜라이다. 내가 기업들을 선정한 기준은, 내가 좋아하는 기업들이거나, 내가 현재 잘 가고, 또는 잘 이용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정했다.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맥북을 사고싶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애플을 샀고, 코카콜라는 콜라를, 음료수를 좋아해서 ..

주식 투자 2020.06.15

해외주식, 미국주식 달러로 직접 사는 법!

미국주식을 하는데에는 많는 장애물이 있다.. 첫번째로 높은 수수료! 두번째로는 높은 환전 수수료! 두가지 이다. 나도 미국에 있었을 때, 스타벅스를 재미로 한 주 사서 해보았는데 너무 재밌길래, 한국에서도 미국주식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수수료가 높았다. 그래서 달러로 직접 미국주식을 살 수 없을까? 해서 알아보게 된 달러로 미국주식 매수하는 방 법! 1. 한국투자증권 계좌 개설하기 나는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였다. 홍보는 아니구..맨처음 한투를 이용하게 된 이유는, 카카오뱅크에서 5천원 준다고해서.... ㅎㅎ..... 그래서 만든 계좌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였다. 그래서 국내주식을 샀는데, 코로나로 반!타!작 암튼, 한투가 우리은행을 통해 외화 가상계좌를 만들어 주어, 달러로 직접 미국주식을 매수하..

주식 투자 2020.06.12

미국주식, 해외주식 하락장 다시 시작되나?

나는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해서 해외주식을 하고 있는 중이다. 모아놓은 달러가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인턴생활을 할 당시에, 미국에 간 이유가, 영어를 배우고, 더 나이가 먹기전에 마음껏 놀고싶은 생각이였기 때문에, 버는 대로 많이 썼었다. 물론 당시의 생활비가 많이 들기도 했고, 집값도 따로 내야하고,, 혼자 생활하는데 드는 돈은 생각보다 컸다. 또한, 급여는 최저로 받고, 생활은 남들과 비슷하게 하고 있었으니, 급여가 남는게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된다. 근데 그와중에 또 한푼 두푼 모아서 엄마 가방도 사드리고,, 나도 이곳 저곳 여행을 갔다. 그러다가 남은 달러는 한국에 가지고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달러로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나도 명품가방이나 하나 살까 하다가, 한국에서 달러..

주식 투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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