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생일이 다가와서, 회사 회식겸 양갈비집에 갔다ㅎㅎㅎ 나는 단한번도 양갈비를 먹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양을 싫어한다. 양꼬치 냄새 너무 남.... 중국에서도 양을 그래서 별로 안먹었다. 꼬치집가도 맨날 삼겹살이랑 야채만 먹음 ㅎㅎ 근데 라무진을 지나가는데 냄새가 너무 좋길래, 양갈비 담에 꼭 먹어보자고 하다가, 내 생일 기념으로 오게되었다!이곳이 부천의 야무진! 보다시피, 가격이착하지는 않다. 근데 고기도 다 구워주고, 야채도 계속 무한으로 구워줘서 너무 편했다. 서비스 비용이랑, 좋은 고기비용이 포함된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용량도 200g이다.디자인도 정말 깔끔하다. 맥주한잔하기가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차를 가져와서 맥주는 못마셨다 ㅠㅠ기본 상차림!! 저 간장에 고추를 엄청 많이 넣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