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정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민심 이탈에 추경을 편성했다. 근데 이 추경이 또 제멋대로라서 ... 어떤 것에 편성을 했는지 알아보자.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경제가 큰 위기를 맞으며, 추경편성에 들어갔는데, 통합당이 현재 여당에 보이콧을 선언하며, 추경편성 자리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공룡여당의 힘을 보여주듯, 추경편성을 마치며, 사상 최대규모에 해당하는 추경의 여당의 주도에 편성되었다. 올해들어 3번째 추가 편성이며, 나랏빚이 1년새 100조가 늘었고, 예상안보다 2000억원 감액된 금액이지만, 여전히 최대규모를 갱신하는 금액이다. 5000억원의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유급휴업, 휴직수당의 90%를 지원, 등록금 반환에 1000억원, 청년역세권 전세임대응자 1900억원..... 진짜 말..